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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서로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아탄력성 증진을 위한 2024년 비장애형제캠프「행복할꺼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용인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서로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아탄력성 증진을 위한 2024년 비장애형제캠프「행복할꺼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용인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