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알림/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안녕하셨어요 안녕하셨어요 ? 저는 충주숭덕학교 입학생 장학생 전학생 신입생 편입생 졸업생 박종천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셨습니까 잘지내셨나요 잘지내셨어요?
간단히 본인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1932년도부터 올 여름 7월부터 7월말까지 강원도 근처 위치한 국립사립장애인시립특수학교 춘천동원학교졸업식에 갔다다녀왔습니다 나는 강원도 근처 위치한 국공립 장애인 특수학교에 춘천동원학교로 이번주 금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졸업했습니다 우리는 이사를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집과 땅을 한꺼번에 한웅큼 이렇게 많이 많은 마을을 떠나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저희는 강원도 춘천에 마을을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한때는 우리가족식구들이 우리모두함께 우리하나되어 같이 집과 마을 땅으로 굴삭기 급하게 다급하게 위급상황
포크레인 전부다 불러모아봤습니다
우리모두 같이 힙을 모아 합쳐서 용기내어 시골산골마을과 집에다 땅에 왜냐하면 그러므로해서 곰곰히 의외로 생각외로 웃으면서 오순도순 알콩달콩 살아왔을때도 꾸준히 생각하면서다 팔아버렸습니다
더군다나 아울러 모처럼 간만에 이삿짐센터와 개인용달의 도움요청 호출들어왔습니다...
만약에 저희도 한때 아주 정말 진짜 가끔자주 억울우울하고 불쌍할 것 보다 내 자식만큼 빚을 지고 속상하고
왠지 완전 엄청 문득 가난한 동네 꼬마 어린애 아이였습니다
얼마되지 않은 10년전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혼인신고발생하고 10년전에 어느날 갑자기 검찰법원에 전화통화연락연결이들어왔습니다 제 가진스럽고 가여워하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 소송수송계약작성신청마무리정리끝나마쳐버리고 서류마무리정리하고 아빠랑 같이 집에서 떨어졌습니다 얼마후에 엄마와 아들과 같이 동생과 함께 이집에서 붙어 기대면서 같이살았습니다
배운것도없어 잘해준없고해서 이제부터 제 돈내고 입소입주생활하겠습니다 배우겠습니다 잘가르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잘부탁합니다 잘부탁바랍니다 잘부탁하겠습니다
열심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