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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3연속’ 야구는 ‘4연속’ 금메달 도전
가장 눈이 쏠리는 건 최대 인기 종목인 축구와 야구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축구와 야구에서 모두 최강자로 군림해왔다. 축구는 역대 5회 우승으로 이란(4회)을 제치고 최다 우승국에 올라있고,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3회 연속 우승 도전이다. 야구는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총 7번의 대회 중에서 5번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우승을 독차지하고 있어, 이번에 4회 연속 금메달 도전이 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살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과 방문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살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과 방문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살 이하(U-24) 남자 축구대표팀은 중국과 친선 2연전(15일·19일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을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K리그를 대표하는 영건들이 부름을 받았다. 특히 엄원상(울산), 송민규(전북), 고영준(포항), 양현준(강원), 고재현(대구) 등 2선 공격진이 돋보인다. 유럽파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중국 현지에서 합류했다. 이강인(마요르카)이 대표팀 키플레이어가 될 확률이 큰데, 3명의 와일드카드 자리에 누가 뽑힐지도 변수다. 아시안게임 본선을 밟을 최종 22명은 대회 직전에 확정될 예정이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을 연기했던 이번 대회는 오는 9월23일부터 10월8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다. ‘엔데믹’ 시대에 접어든 뒤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스포츠 축제다. 아시안게임이 짝수해가 아닌 홀수해에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항저우아시안게임은 2021년에 열리고도 2020 도쿄올림픽이라는 이름을 썼던 것처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쓴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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